두산중공업이 역삼투압 방식의 해수담수화 대용량 설비의 기술 개발에 나섭니다.
두산중공업은 건설교통부가
총 사업비 700억원 규모의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두산중공업은 단위 용량 기준으로 세계 최대인 하루 2만7천톤급의 대용량 역삼투압 해수담수화 설비 기술을 개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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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이 역삼투압 방식의 해수담수화 대용량 설비의 기술 개발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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