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브랜드 이디야커피(대표이사 문창기)는 겨울철 신메뉴인 피칸 초콜릿이 총 30만잔의 판매고를 올렸다고 28일 밝혔다.
이디야커피에 따르면 초콜릿 음료에 피칸을 더한 피칸 초콜릿은 지난해 11월 출시된 뒤 한 달 만에 10만잔이 팔렸다. 27일까지 판매량은 30만잔을 돌파했다.
레몬, 유자, 자몽으로 만든 3종류의 과일차도 지난해 9월부터 27일까지 30만잔 넘게 팔렸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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