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최고경영자들은 앞으로 5년 뒤인 2013년 한국의 미래를 대체로 비관도, 낙관도 아닌 중립적으로 전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영전문 단체인 한국C
'시나리오 플래닝'은 미래 한국의 다양한 환경변화를 예측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CEO들이 예상 시나리오에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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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최고경영자들은 앞으로 5년 뒤인 2013년 한국의 미래를 대체로 비관도, 낙관도 아닌 중립적으로 전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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