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외식 전문기업 썬앳푸드(대표 고영재)가 운영하는 정통 브라질리언 슈하스코 전문점 ‘텍사스 데 브라질’이 발렌타이데이를 기념해 오는 12~14일 3일 동안 ‘러블리 위켄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텍사스 데 브라질은 정통 브라질리언 슈하스코(브라질 정통의 스테이크 요리) 전문 레스토랑으로 지난해 9월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 들어왔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서울 센트럴시티점을 방문한 연인들은 스파클링 와인, 초콜릿 퍼지 케이크를 무료로 제공받는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