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는 외남면 소은리 일대 10만제곱미터(㎡) 부지에 특산물인 곶감을
상주시는 내년부터 설계에 들어가 2011년까지 100억원을 들여 곶감 역사 전시관과 곶감생산 체험장 등을 설립할 예정입니다.
외남면 소은리 일대는 수령이 200년 이상된 감나무 10여그루가 있는 감 생산지
로 지난해 곶감특구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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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는 외남면 소은리 일대 10만제곱미터(㎡) 부지에 특산물인 곶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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