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류기업 아영FBC가 미국 잭슨 패밀리 와인과 함께 오는 25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에서 ‘와인 앤 치즈 클럽 피노 누아 디스커버리 디너’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잭슨 패밀리 소속 와이너리인 라 크레마, 카멜 로드, 하트포드의
와인 메이커 3명과 마스터 소믈리에인 마이클 조던이 피노 누아의 세계로 안내한다.
참가자들은 라 크레마 소노마 코스트 샤르도네 2012, 카멜 로드 몬테레이 샤르도네 2012 등 와인 7종과 뷔페, 치즈를 함께 맛볼 수 있다. 가격은 1인당 6만5000원이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