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전용관은 5만원대 LTE 요금제(band데이터 51, LTE 52) 이상에 가입했다면 누구든지 최신 영화, TV예능, 미드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다. 영화는 매월, TV예능은 방송 당일, 미드는 매월 최신 콘텐츠로 갱신된다.
이달 서비스 오픈을 맞아, 영화 ‘사도’, ‘대호’, ‘셜록 유령신부’ 등 총 18편, TV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K텔레콤 프리미엄 사용자 전용 앱인 ‘T 프리미엄 플러스’ 사용자도 앱 내 VOD+ 메뉴를 통해 SK텔레콤 전용관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김용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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