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는 19일 최재유 2차관 주재로 서울 삼성동 시스코 코리아에서 국내 사물인터넷(IoT) 기업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주제로 제3차 ICT 정책해우소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시스코·IBM 등 IoT 분야 글로벌 기업과 국내 유망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들
행사 참석자들은 또 IoT를 한국 경제의 재도약을 위한 핵심동력으로 적극 육성해야 한다는 데 공감하고 해외진출을 위한 지원 확대를 주문했다고 미래부는 전했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