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당국이 호주 출신의 외국인 자문관을 영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금융감독당국에 따르면 5일부터 호주와 일본
금융당국 관계자는 "일종의 면접 과정"이라며 "다만 현재로선 몇 명의 인사를 어떤 대우로 영입할지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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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당국이 호주 출신의 외국인 자문관을 영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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