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가 '모피아'라는 부정적 이미
지를 떨쳐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조직문화 정립에 나섭니다.
재경부는 오는 9일 오후 권오규 부총리와 임영록 제2차관, 200여명의 직원 등이 참석
재경부 관계자는 국민들의 재경부에 대한 요구가 다양해지고 있다면서 조직에 대한 일체감과 핵심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조직문화 정립 작업에 착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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