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가 공개한 콘셉트 타이어는 독일 오펠이 제네바모터쇼에서 최초로 선보인 뉴 오펠 GT 콘셉트카에 장착됐다.
한국타이어의 하이테크 기술력과
콘셉트 타이어는 콘셉트카의 역동적이고 날렵한 이미지에 어울리는 트레드를 갖췄다. 타이어는 검은색이라는 편견을 깨고 GT 콘셉트카의 포인트 컬러인 레드를 전륜 타이어에 적용했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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