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세청, 대국민 사과·기강확립 나서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뉴스 > 경제
국세청, 대국민 사과·기강확립 나서
기사입력 2007-11-08 11:45
l
최종수정 2007-11-08 12:57
VOD 시청 안내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서비스 종료에 따라
현재 브라우저 버전에서는 서비스가 원할하지 않습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하셔서 브라우저 업그레이드(설치) 해주시기 바랍니다.
브라우저 업그레이드 및 설치
국세청이 현직 국세청장과 간부가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된 데 대해 대국민 사과를 했습니다.
국세청은 한상률 차장 주재로 지방청장과 간부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대국민 사과와 함께 기강확립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한상률 국세청 차장은 세무조사와 관련한 비위가 없도록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송범근’
이미주 사과
프랑스 대학 의혹
한소희 해명
간송 '일기대장' 첫 공개…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