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앱으로 고속버스를 예매하는 사람이 3명 중 1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스마트카드는
고속버스모바일은 출발 5분 전까지 실시간 좌석조회는 물론 결제와 예매가 가능하여, 터미널로 이동하는 중에라도 스마트폰으로 모바일 발권까지 마칠 수 있습니다.
[김형오 기자 / hokim@mbn.co.kr]
스마트폰 앱으로 고속버스를 예매하는 사람이 3명 중 1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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