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와 하나금융그룹은 서울 신설동에서 뉴스테이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KEB하나은행 60개 지점 부지를 리츠에 매각하고, 리츠는 이를 주거용 오피스텔로 재건축해 뉴스테이로 임대하는 형태입니다.
국토부와 하나금융은 2017년까지 6천 가구 등 최대 1만 가구까지 공급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 김경기 기자 / goldgame@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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