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의 소형차 '모닝'이 내년도 경차 편입으로 인한 상승세에 힘입어 '프라이드'를 꺾고 올해 소형차 내수 시장 1위를 차지했습니다.
업계에
모닝은 특별소비세와 교육세 등이 면제되고 고속도로 통행료와 공영주차장 5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돼 소비자들을 유인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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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의 소형차 '모닝'이 내년도 경차 편입으로 인한 상승세에 힘입어 '프라이드'를 꺾고 올해 소형차 내수 시장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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