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중심의 ‘악셀 헤드폰’이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첫 선을 보인다.
악셀 오디오(Axel Audio)의 공식 수입원 빅벨에프앤비(대표이사 오승희)는 오는 3월 25일(금) 오후1시 ‘악셀 헤드폰 ID’와 ‘악셀 헤드폰 FX’의 쇼케이스를 청담동에 ‘셰에라자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악셀 오디오의 신제품은 바로 헤드폰이다. '악셀 헤드폰'은 사용자가 개인의 실제 취향에 맞춰 사운드와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도록 개발됐으며, 사용자의 청취 경험 및 스타일링의 극대화에 맞춰 최적화된 제품이다.
또한, 악셀 오디오는 사용자가 쉽게 자신의 음악적 취향을 알아볼 수 있도록 미국 및 세계 각국에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포디파이(Spotify)의 API를 사용한 자체 웹 응용 프로그램 개발에 성공했다. 이 서비스는 세계 최초로 개발됐으며 최적의 소리를 사용자의 음악적 취향에 맞게 추천해 주는 독특한 방식이다.
최근 ‘악셀 헤드폰’은 뉴욕타임스에 “다양한 미적요소를 갖춘 멋진 오버이어 헤드폰”으로 소개된 바 있다.
이번 쇼케이스에는 미국 뉴욕 본사에서 직접 내한하여 창업자인 샘 오(Sam oh)가 직접 프리젠테이션을 진행
한편, ‘악셀 헤드폰’은 각종 온라인 판매사이트 및 교보문고 핫트랙스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