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다음 날인 26일 통영 해안도로에서 이 이사장과 김동진 통영시장, 소상공인 등 200여 명은 '소상공인-전통시장 상생네트워크'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상생네트워크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을 중심으로 기업, 금융, 교육, 지자체 등이 서로 도와 판로개척, 기술교류 등 영업환경을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 이사장의 얘기를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 인터뷰 : 이일규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 "00 47 개별적으로 이 도움이 필요하다 또 내가 이걸 도와주겠다 이런 식으로 서로 엮어주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분위기를 좀 타고 적극적으로 중간에서 우리 공단에서 역할을 해준다고 그런다면은 이 운동이 전국적으로 활성화되리라고 기대가 되고요 국민운동으로도 확산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