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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플러스, 대기업 못지 않은 동네 상관 관리로 성장

기사입력 2016-03-28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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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플러스(대표 김동현)는 매장당 평균 가입자 2000명 돌파를 눈앞에 두는 등 동네 상권 관리에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티몬플러스는 티켓몬스터의 지역딜과 1000만 고객관리 노하우를 토대로 멤버십 포인트 중심의 고객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소비자들이 동네 상점에서도 멤버십 포인트를 적립하고, 맞춤형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예를 들어 소비자가 티몬플러스에 가입한 동네 커피숍에서 결제를 한 후 매장에 비치된 전용 태블릿에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곧바로 멤버십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성명, 생년월일을 적거나 별도의 종이나 플라스틱 카드 없이 전화번호만 있으면 해당 매장에서 멤버십 포인트를 적립, 사용할 수 있는 셈이다.
티몬플러스에 가입한 중소상인들의 경우 매장에 방문한 고객의 유형을 분석하고 재방문을 유도할 수 있다. 이처럼 중소상인들 사이 티몬플러스가 대표 고객관리 서비스로 자리잡으면서 전월 대비 하루 평균 가입 고객은 지난 1월에는 8%, 2월에는 16% 상승했다. 현재 매장당 평균 가입자는 2000여명을 육박하고 있다. 또한 포인트 적립은 총 1000만회를 돌파했다.
특히 지난 2월에는 메시지 전송 횟수가 전월 대비 34% 급증했다. 티몬플러스 마케팅 전문가들이 해당 매장에 최적화된 이벤트를 추천해주는 컨설팅을 제공하면서 중소상인들이 맞춤형 마케팅을 더욱 활발하게 벌인 결과다.
티몬플러스 김동현 대표는 “티몬플러스는 종이 스탬프 및 플라스틱 포인트 카드 등

제한적인 마케팅 소통 창구를 넘어 오프라인 중소상인과 고객을 연결할 수 있는 접점을 극대화하고 있다”라며 “식음료와 뷰티 부분을 중심으로 중소상인들이 언제 어디서나 고객에게 다가설 수 있는 모바일 소통창구를 형성하고 동네상인들과 상생하는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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