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의약분업 예외 지역으로 인정했던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등 4개 기초자치단체에 대해 관할 시·도에 지정 해지를 권고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복지부는 최근 의약분업 예외지역에 대해 실태조사를 한
의약분업 예외지역은 의료기관 또는 약국이 없는 읍·면·도서지역이나 의료기관과의 거리가 떨어져 있어 이용이 불편한 지역으로 전국에 9백여개 지역이 지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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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의약분업 예외 지역으로 인정했던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등 4개 기초자치단체에 대해 관할 시·도에 지정 해지를 권고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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