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회사 발전을 위한 과학기술 및 산업분야의 기술개선'이라는 응모 과제에는 서른 다섯팀이 출품했으며, 한양대·아주대 두팀이 최고상인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김중겸 현대엔지니어링 사장은 이공대 학생들의 도전정신과 창의력을 높이기 위해 기술공모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이같은 시상을 확대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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