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우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올해로 창립 17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은 그 동안 라이더 고객들이 한 결 같이 지지해준 덕분”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함께하는 즐거움을 나누고, 앞으로도 더욱 더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Come Together, Heat the Streets!’란 주제로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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