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부터 서울과 오송, 익산, 부산역 등 주요 KTX역 4곳에서 보안검색이 시행됩니다.
세계적인
열차 내에서도 폭발물 탐지기를 휴대한 철도경찰이 의심물체 등을 선별적으로 검색하며, 국가 중요시설인 한강철교에는 외부 침입을 감시하는 열화상감시설비를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신동규 [ easternk@mbn.co.kr ]
오는 8월부터 서울과 오송, 익산, 부산역 등 주요 KTX역 4곳에서 보안검색이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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