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5일부터 실시되는 개성 관광이 박연폭포와 왕건왕릉 코스로 나눠 운영됩니다.
현대아
이에따라 오전에는 공통적으로 선죽교, 고려박물관, 민속여관을 보고 점심을 먹은 뒤 박연폭포-관음사 또는 왕건왕릉-공민왕릉 가운데 한가지 코스를 선택해 관광을 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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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5일부터 실시되는 개성 관광이 박연폭포와 왕건왕릉 코스로 나눠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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