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우 감독 겸 선수는 GT클래스(배기량 5000cc이하)에 고성능 1.8ℓ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한 쉐보레 크루즈 레이스카로 출전했다. 그는 ‘폴 투 피니시(예선·결승 1위)’로 경기를
이재우 선수는 결승전 전날 열린 예선 경기에서 1위를 기록, 2위로 예선을 통과한 팀 동료인 안재모 선수에 앞서 폴 포지션을 차지했다. 24일 진행된 결승전에서는 단 한 번도 선두를 내주지 않으며 1위로 들어왔다.
[용인 =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