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블라스트는 ‘이상한 나라의 솜사탕’ 아이스크림을 얼음과 함께 갈아 넣은 음료 제품이다. 솜사탕 맛 블라스트 위에 진짜 솜사탕을 올려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을 담았다는 설명이다. 이번 신제품을 위해 구름모양 뚜껑을 제작했다.
취향에 따라 레귤러와 라지 사이즈로 선택할 수 있으며 가격은 각각 4500원, 5200원이다.
이상한 나라의 솜사탕 블라스트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시원한 음료를 맛보는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진짜 솜사탕을 올린 신메뉴를 개발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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