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은 3일 양성자치료센터 개소식을 열고 양성자 치료기의 본격적
인 가동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왼쪽부터, 임도훈 방사선종양학과 과장, 정규하 행정부원장, 박윤수 진료부원장, 카즈토 카네시게 스미토모중공업 수석부사장, 윤순봉 삼성생명공익재단 대표, 권오정 원장, 임영혁 연구부원장, 고광철 기획총괄, 남석진 암병원장, 최두호 양성자치료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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