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인양 현장에서 100km 떨어진 목포신항을 선체 거치 장소로 확정했다고 해양수산부가 밝혔습니다.
세월호
해수부는 이르면 내일이나 늦어도 다음 주에 연구용역을 발주해 세월호 선체 인양 이후 조사 계획을 구체화하기로 했습니다.
신동규 [ easternk@mbn.co.kr ]
세월호 인양 현장에서 100km 떨어진 목포신항을 선체 거치 장소로 확정했다고 해양수산부가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