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물산 침구 브랜드 소프라움, 롯데백화점 광주점서 할인 판매

↑ 소프라움 플러스 그레이(좌) 블루(우)

태평양물산의 프리미엄 침구 전문 브랜드 소프라움이 오는 12~15일까지 4일간 롯데백화점 광주점에서 진행하는 ‘롯데 블랙 메가 위크’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서 소프라움 제품 가운데 경추베개를 4만9000원, 구스다운 차렵이불 ‘레이’와 ‘크롬‘을 각각 9만9000원, 이불커버 세트인 ’플레인‘과 ‘플러스’를 각각 10만9000원, 17만9000원에 판매하는 등 최대 65%까지 할인한다.
소프라움은 여름철 쾌적한 수면을 위한 여름용 구스다운 등 다양한 여름용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프리미엄 헝가리산 구스다운 90%로 충전된 ‘노블 90 여름용 구스 다운‘(정상가 70만원 상당)은 선착순 100명에게만 39만원에 판매된다.
유광곤 소프라움 부문장은 “이번 행사는 혼수를 준비하는 예비 신혼부부와 스승의 날 선물로 고민하는 분들이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소프라움은 국내 구스 공급 1위 기업인 태평양물산의 구스 전문 브랜드이자 프라우덴의 패밀리 브랜드로 프리미엄 구스 전문 브랜드 프라우덴의 우모를 사용하고 있다.
[김정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