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열사 합병으로 강화된 순환출자 고리를 해소하지 못한 현대자동차 그룹에 경고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공
현대차와 기아차는 지난해 7월 현대제철과 현대하이스코 사이의 합병으로 발생한 신규주식을 취득했지만, 유예 기간을 넘긴 지난 2월에야 처분한 바 있습니다.
[ 배정훈 / baejr@mbn.co.kr ]
계열사 합병으로 강화된 순환출자 고리를 해소하지 못한 현대자동차 그룹에 경고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