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세우리 기자단은 SNS 기자단 40명과 어린이 기자단 20명으로 구성됐습니다.
기자단 멘토로는 현재 작가와 방송인으로 활약 중인 손미나 씨가 위촉됐습니다.
기자단은 페이스북, 블로그 등 SNS와, 어린이 세금 신문을 통해 국세청의 주요 정책과 세금 이야기를 알릴 예정입니다.
▶ 인터뷰 : 임환수 / 국세청장
- "어려운 세금, 부담스러운 국세청이 국민과 납세자들과 따뜻하게 소통할 수 있는 가교역할을 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합니다. 앞으로 여러분의 활약상을 기대하고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 이정석 기자 / ljs730221@naver.com ]
영상취재 : 김재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