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이동용 서울옥션 전무, 임헌문 KT Mass총괄 사장, 이옥경 서울옥션 대표, 유희관 KT 미디어사업본부 상무 |
KT와 서울옥션은 전날 평창동 서울옥션 본사에서 업무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서울옥션tv 채널은 한국 근·현대 고미술품, 해외 미술품까지 동서고금을 아우르는 다양한 미술품 경매 현장을 UHD와 풀HD 화질 콘텐츠로 제공한다. 또 오디오, 디자인가구, 피규어 등 최신 유행 아이템을 선보이는 온라인 경매 현장 영상도 함께 서비스한다
‘올레tv 라이브’ 상품 가입자라면 누구나 해당 채널을 이용할 수 있으며 채널 번호는 889번이다.
임헌문 KT 매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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