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조 원이 넘는 자금을 지원받고도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STX조선해양의 채권단이 오늘(25일) 회의를 소집합니다.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등 STX조선 채권단은 최근 진행된 재실사 결과를 바탕으로 구조조정의 방향을 논의할 예정인데 현재로서는 법정관리의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인 나오고 있습니다.
4조 원이 넘는 자금을 지원받고도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STX조선해양의 채권단이 오늘(25일) 회의를 소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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