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비 건축주 위한 완공 주택 공개 및 1:1 건축 컨설팅 진행
전원주택•목조주택 전문기업 윤성하우징(대표 윤용식)이 오는 6월 18일(토), 경기도 용인 고기동에서 ‘오픈하우스_집 愛’를 개최한다.
오픈하우스_집 愛는 예비 건축주들이 전국에 있는 다양한 컨셉과 디자인의 주택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내/외장재 및 디자인의 적용을 살펴보고 건축 컨설팅도 받을 수 있는 소통의 장이다. 오픈하우스는 해당 주택에 대한 설계•인테리어 컨셉에 대한 소개,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함께 하는 공간별 투어, 건축 컨설팅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로 열리는 오픈하우스 주택은 수도권으로의 진입이 편리하고 자연환경이 뛰어난 경기도 용인 고기동 전원주택단지에 위치한다. 30평대의 모델로 최근에 인기를 얻고 있는 외장재인 화이트톤의 세라믹 사이딩을 베이스로 현무암과 적삼목으로 포인트를 해 깔끔하면서도 세련됨이 돋보이는 주택이다.
오픈하우스 현장에서는 전문 하우징 매니저가 예비 건축주를 직접 만나 평소에 궁금했던 사항에 대한 1:1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하우징 매니저는 건축전반에 대한 컨설팅뿐만 아니라 건축주와의 소통을 기반으로 건축 과정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진행하는 ‘건축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인력이다.
윤용식 대표는 “올바른 시공사 선정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가 해당 기업인 건축한 주택을 직접 둘러보고 품질 및 기술력에 대한 확인을 하는 것이다”며, “목조주택 분야에서 오랜 역사와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윤성하우징의 완공 주택을 공개해, 전원주택을 꿈꾸고 있는 예비 건축주들이 다양한 주택을 직접 체험하고 유용한 건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본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목조주택 전반에 대한 정보를 담은 신간 ‘목조주택 가이드북 Vol. 8 – 건축주와의 소통’ 및 가정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미니 공구함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오픈하우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24년 전통과 노하우를 가진 목조 주택 •전원주택 설계・시공 전문기업 윤성하우징은, 매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