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회는 아시아 온라인 쇼핑 산업 발전을 목표로 지난 2012년부터 한국온라인쇼핑협회와 중국 전자상회, 일본통신판매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해왔다. 이번에는 알리바바 그룹, QVC japan 등 한중일 온라인 쇼핑 관계자 130여명이 참석했다.
NS홈쇼핑은 신상품 발굴과 건강 테마 편집매장 육성전략으로 3년 연속 카탈로그 점유율 1위를 기록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2013년과 2015년에 이은 3번째 수상이다.
NS홈쇼핑 카탈로그는 고연령 소비자와 1~2인 소가구에 맞춰 건강증진식품과 HMR
김용만 NS홈쇼핑 SB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끝없는 도전과 혁신을 내세운 ‘건강 1등’ 카탈로그로 시장의 도약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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