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는 인포콤에서 주요 어워드와 트로피를 수상했다.모델 뒤편에 있는 제품은 초슬림 베젤 비디오월(UH55F-E)이다. |
인포콤 공식 미디어 파트너사인 ‘커머셜 인티그레이터’는 삼성전자 스마트 사이니지 아웃도어 OHD 시리즈를 상업용 디스플레이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했다.
커머셜 인티그레이터는 해당 제품군이 ▲강한 내구성 ▲IP56등급의 방수·방진 기능 ▲2500니트 이상의 초고휘도 밝기 ▲5000:1의 높은 명암비 등을 갖춰 외부 환경 활용에 적합하다고 평가했다.
사이니지 전문 매체인 ‘디지털 사이니지 매거진’과 ‘렌탈 & 스테이징 시스템’은 베젤이 1.7㎜에 불과한 삼성 ‘초슬림 베젤 비디오월(UH55F-E)’을 비디오월 부문 최고의 제품으로 꼽았다. 두 매체는 삼성 초슬림 베젤 비디오월이 역동적인 콘텐츠를 끊김 없이 제공해 리테일 매장에 적합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아울러 북미 디지털 AV 전문 매체인 ‘레이브’는 삼성전자를 가장 호감가는 디스플레이
김석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전무는 “삼성 스마트 사이니지의 앞선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며 “한 차원 높은 사용자 가치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두고 사이니지의 혁신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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