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발 유형은 오픈마켓이나 미니홈피, 구매대행 사이트 등을 통해 가짜 명품이나 발기부전치료제 등을 밀수하거나 관세를 내지 않은 경우로, 품목별로는 의류와 가방, 신발, 시계 등이 많았습니다.
밀수꾼은 쇼핑몰 운영 등 통신판매업자가 56%로 절반이 넘었고, 수출입업자와 회사원을 포함해 대학생과 주부까지 밀수에 가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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