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브랜드 이디야커피는 여름시즌 한정 메뉴로 ‘복숭아·자두 플랫치노’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비타민C가 풍부한 여름철 대표 과일, 복숭아와 자두로 만들었다. 복숭아 플랫치노는 부드럽게 씹히는 복숭아 과육이 식감을 더한다. 자두 플랫치노는 향긋한 자두의 향과 맛을 동시에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새콤달콤한 복숭아·자두 플랫치노를 착한 가격으로 출시했다”며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플랫치노와 함께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가격은 레귤러 3000원, 엑스트라사이즈 3800원이다.
[디지털뉴스국 이다연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