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과 서울대학교병원은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줄기세포치료제 상용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서창석 서울대학교병원장과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을 비롯해 서울대병원의 신찬수 부원장, 김효수 첨단세포·유전자치료센터장, 김용진 의료혁신실장, 이은주 교수가 참
이 부회장은 “서울대학교병원의 신뢰도 높은 세포제조 기술력에 대웅제약의 사업화 개발 역량이 더해진다면 첨단의료분야에 큰 희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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