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렌즈업체 케미렌즈는 여름철을 맞아 건강과 패션을 동시에 잡는 ‘케미퍼펙트UV선글라스렌즈’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케미퍼펙트UV선글라스렌즈는 자외선 최고 파장대 400나노미터에서 99.9% 차단력을 발휘해 눈을 보호한다.
이 중 케미렌즈 레인보우 선글라스 렌즈는 컬러 농도가 엷어 실내에서도 착용할 수 있는 패션용 제품이다. 케미렌즈 아이섀도 선글라스 렌즈는 렌즈 중앙부분을 낮은 농도
케미렌즈 관계자는 “눈 건강도 보호하고 패션 미용 효과도 보고 싶다면 케미퍼펙트UV선글라스렌즈를 주문해 구입하면 된다”며 “자신이 원하는 컬러, 농도, 자외선차단 여부도 결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국 이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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