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채우는 삶의 공간, Living & Life’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 참가브랜드는 스텔라(화훼), 인아트(종합 인테리어 컨설팅) 등 12개 업체이다.
현대백화점 측은 “기존 백화점에서 접하기 어려운 가드닝 용품부터 페인트, 도자기, 가구까지 다양한 홈 인테리어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고 설명했다.
행사장은 주방, 거실, 공부방 등 일반 가정집 주요 구성 요소별로 구분하여 상품을 전시 판매한다.
특히 친환경 집꾸미기에 관심이 높은 고객들을 위해 ‘Eco 프레시 가드닝 특별 전시전’을 열어 공기정화식품 모음전,
현대백화점은 행사기간 동안 몰리, 오트카 등 수입가구 소피 및 식탁 등 주요 가구제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또 희망고객을 대상으로 도자기, 인형 등 인테리어 소품 DIY 체험코너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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