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률 국세청장은 원유 유출사고로 신음하고 있는 고향 충남 태안을 찾아 방제활동을 벌였습니다.
한 청장은 오늘 직원 120여
한 청장을 비롯한 국세청 직원들은 또 고무장화와 장갑, 방제복 등 방제작업에 필요한 2천500여만원 상당의 물품과 5톤 트럭 1대분의 헌 옷가지를 태안군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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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률 국세청장은 원유 유출사고로 신음하고 있는 고향 충남 태안을 찾아 방제활동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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