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태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전찬민 팜클 대표(오른쪽)가 윤정중 대한체육회 재활의학과 전문의에게 모기기피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 = 팜클] |
모기기피제 ‘잡스 엔젤넷’은 별도의 전기장치 없이도 공기의 흐름이 있으면 약효가 발휘되는 제품
잡스 엔젤넷은 목에 걸거나 방충망 등에도 붙일 수 있다. 1m 이내에 놓아두는 것만으로도 효과를 나타낸다. 냄새도 전혀 나지 않고 30일간 효과가 지속된다.
[안갑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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