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메뉴인 비프 브리스킷은 소고기 양지 부위를 저온에서 10시간 이상 조리한다. 참나무로 구워 육즙이 가득한 소시지와 히코리 향을 머금은 폭립, 메이플 시럽이 가미된 삼겹살 찜도 있다. 한국의 맛을 내세운 코리아 푸드 스테이션에서는 부대찌개와 텍사스 폭립을 넣은 육개장을 내놓았다.
가격은 기존 뷔페 가격과 동일한 주중 런치 뷔페 7만8000원(세금·봉사료 포함), 주중 디너와 공휴일 뷔페 9만8000원이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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