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는 독도가 천연기념물 제366호로 지정한 점을 고려해 이번 메달은 336세트만 한정 제작한다. 금메달의 경우 앞면은 바다에서 바라본 독도의 모습을 담고 뒷면은 조폐공사의 순금 브랜드 제품을 나타내는 오롯 심볼과 위·변조를 막는 잠상 기법으로 장식했다.
판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240만원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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