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 우주인 고산, 이소연 씨가 국내에서 우주과학실험에 관한 종합 훈련을 받기 위해 일시 귀국했습니다.
이들은 연말까지 국내에서 우주과학홍보 등 대외활동을 한 뒤 오는 1월2일부터 우주과학 임무 종합훈련을 받게 됩니다.
정 후
고 씨는 내년 4월8일 소유주 우주선에 탑승해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우주과학실험을 수행한 뒤 4월19일 지구로 귀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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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우주인 고산, 이소연 씨가 국내에서 우주과학실험에 관한 종합 훈련을 받기 위해 일시 귀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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