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가구가 온라인몰을 오픈해 100% 독일현지 생산품을 독일 현지가로 판매하는 새로운 유통구조를 선보인다. 이는 면세점에서 수입상품을 구매하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영동가구 온라인몰은 상품 선택 후 주문, 배송, 디스플레이까지 원스톱으로 모든 것을 책임진다.
영동가구에 입점해 있는 대표적인 가구 브랜드로는 휼스타, 히몰라 등이 있다. 휼스타는 독일 침대 브랜드로 지난 40년간 지속해온 수면 연구 기술과 장인들의 손길로 개별 맞춤식 슬리핑 시스템을 갖췄다. 휼스타 슬리핑 시스템은 개별맞춤을 위한 인체 각 영역별 무게를 고려한 매트리스와 사용자의 체형에 맞게 적응된 베이스 프레임으로 구성된다.
히몰라는 품질뿐 아니라 환경 친화적인 생산 방식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60여년 전통의 독일 소파브랜드로 매일 변화하는 사용자의 신체리듬에 따라 편안함을 제공하기 위해 각 부위별 조절 기능과 제품 사이즈, 작동 방식 등의 옵션 선택으로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다. 히몰라는 독일 바바리안 품질상을 세 차례나 수상했으며 유럽 전역과 독일에서 인증하는 6가지 퀄리티 라벨도 획득한 바 있다. 대표 제품은 리클라이너 소파로 편안한 착석감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일과 동시에 휴식이 필요한 현대인에게 안성맞
영동가구몰은 영동가구 40년의 노하우가 그대로 베어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독일 현지 가격 그대로 제품을 제공하며, 100% 원산지의 품질로 제공 되며, 철저한 A/S와 배송시스템을 제공한다.
영동가구 온라인몰은 지난달 7월 오픈하였으며, 오프라인으로 서울과 부산에 위치한 체험존에서 직접 체험해보고 온라인몰과 동일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