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은 왕복 기준 국내선(김포-제주) 노선 일 34편, 오사카 노선 일 4편을 운항했지만 지난달 말부터 이달 말까지 약 한 달 동안 국내선(김포-제주) 노선에 총 54편, 국제선(인천-오사카) 노선에 총 44편을 추가 증편한다.
이스타항공에 따르면 지난 한 달 동안 국내선과 국제선 노선의 탑승률은 각각 93%와 91%
이스타항공은 또 오는 25일까지 김포-양양 노선을 운항하고, 하노이아 사이판 노선을 연내 신규 취항할 계획이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