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오롱인더스트리와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이 ‘노·사·정 사회적 책임 실천 협약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동문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이사, 서호원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장, 김연상 코오롱인더스트리 노조위원장. |
이 자리에는 코오롱인더스트리 박동문 대표이사와 김연상 노조위원장, 서호원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코오롱인더스트리 노사는 ▲모범적인 노사문화 구축 ▲양질의 일자리 창출·지역경제 활성화 ▲일·가정(家) 양득의 일터 조성 ▲공정인사와 취업규칙 지침 준수 ▲협력업체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올해 1월 미래를 위한 발전적 노사관계 정립을 위한 ‘노사 상생동체(相生同體)’를 선언하며 태스크포스팀을 구성, 상생을 위한 원가·역량·안전·기업문화 혁신에 힘쓰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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