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장은 서울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펜실베이나 주립대학교에서 분자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어 보스턴 대학교에서 박사과정 후 연구원으로 활동했으며 바이오니아의 유전자진단연구소에서 연구소장을 역임했다.
녹십자엠에스 관계자는 “체외진단 부문 연구 네트워크 확장과 혈당관련 제품 개발을 통한 연구개발(R&
이 소장은 “향후 세계 체외진단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분자 진단, 감염성 질병 현장진단, 혈당센서 관련 기반 기술과 제품 개발에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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