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서울 서초구 방배동 MPK그룹 본사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병민 미스터피자 전무와 김성환 메트라이프생명 전무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MPK그룹은 제품 할인 혜택을 주고, 메트라이프생명은 맞춤형 재무교육, 재무상담 서비스를
MPK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상호 협력이 필요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협의해나갈 예정”이라며 “MPK그룹의 브랜드 인지도와 메트라이프생명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연계 영업을 강화하고, 영업채널을 확장해 고객 유입을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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